'45살' 김사랑, 나이 안 믿기는 인형비주얼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0 20: 29

배우 김사랑이 변함없는 미모의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김사랑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이다. 담백하게 카메라를 응시하는 김사랑은 마치 그린 듯 매끄러운 이목구비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그는 올해 45세가 되었음에도 나이를 가늠케 하는 주름 하나 없어 감탄을 자아낸다. 
이를 본 팬들은 "넘넘 예뻐요 사랑님", "언니 일한다!!", "ㅁㅓ가 .. 아직도 저렇게 어리게 보이ㅈㅣ~"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사랑은 지난 해 1월 종영된 드라마 ‘복수해라’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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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김사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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