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희, 발리 살아서 이렇게 예뻐졌나..따라갈 수 없는 여유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11 05: 10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발리 일상을 공개했다.
가희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해피 선데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발리에서 여유롭게 일상을 즐기고 있는 가희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가희는 노을진 풍경을 배경으로 셀피를 남기며 부드럽게 미소를 짓고 있었다. 민소매 티셔츠를 입은 가희는 운동으로 완성한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고, 발리에서 행복하게 일상을 보내는 듯 여유롭고 평화로운 표정이었다. 발리 생활을 할수록 더 아름다워지고 있는 가희였다.

가희는 결혼 후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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