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이제야 공개하는 과감한 취미..땀범벅 돼도 좋아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11 05: 26

아나운서 출신 오정연이 과감한 취미 생활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찜통더위를 이기는 라이딩 재미”라며 장문의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행복하게 미소를 짓고 있다. 오정연은 체구보다 몇 배나 큰 바이크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군살 없이 늘씬한 몸매를 드러내는가 하면, 무더위인 만큼 과감한 민소매 상의를 입고 있다. 오정연은 과감하게 바이크를 즐기는가 하면, 수영장에서도 여유롭게 즐기고 있었다.

오정연은 SNS를 통해서 자주 라이딩 장면을 공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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