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세아가 털털한 식성과 매력을 과시했다.
윤세아는 10일 개인 SNS 계정에 “돼지수육에 홍어무침..참치김치찌개..와우! 이것은 막걸리각인데.. 난 오늘 출근하는 날!! 행복한 주말. 행복한 우리집… #세아의아침 #행복하세아 #막걸리고픈날”이라는 글과 인증샷을 올렸다.
윤세아는 자신의 한 끼 식사 인증샷을 자주 공개하며 건강하고 소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키 165cm, 몸무게 45kg 퍼펙트 몸매를 유지 중인데 잘 먹고 운동한 덕분이다.
한편 윤세아는 지난달 7일 엠넷 ‘뚝딱이의 역습' 첫 방송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뚝딱이의 역습'은 춤은 잘 추지 못하지만 끼와 흥이 넘치는 댄스 뚝딱이들이 '스트릿 우먼 파이터' 리더즈의 코칭을 받는 리얼리티 예능이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