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미인애가 출산을 앞두고 먹성이 폭발한 일상을 공개했다.
장미인애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에 식사하는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삼계탕부터 족발까지 먹음직스러운 음식이 담겨있다.
장미인애는 임신 중으로 삼계탕을 먹으며 영양을 보충하고 더위를 이겨내려고 하는 듯하다. 거기다 족발까지 임신부의 먹성이 폭발한 모습이다. 하지만 여전히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장미인애는 예비신랑이자 연상의 사업가와 1년 넘게 교제 중이며, 현재 임신한 상태다. 올 하반기 출산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장미인애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