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소율, 임신 8개월인데 티도 안나는 D라인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11 15: 59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임신 8개월인데도 전혀 티가 안나는 모습을 공개했다.
소율은 11일 자신의 SNS에 “사랑해요. 사랑하는 엄마. 사랑하는 딸. 사랑하는 나. 같이 있으면 마음이 편안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와 딸. 할미와 손녀. 뽀뽀도 함께 사랑으로..”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소율은 딸 희율, 그리고 친정 엄마와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원피스를 입은 소율이 의자에 앉아 전신샷을 찍었는데 임신부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볼록한 배가 보이지 않아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소율은 2017년 2월 문희준과 결혼해 그해 5월 첫 딸을 낳았다. 소율은 문희준과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잼잼이 동생이 생겼어요’라며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고 현재 임신 8개월차다. /kangsj@osen.co.kr
[사진] 소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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