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문근영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문근영은 지난 10일 밤 자신의 SNS에 “만나서 반가웠어요!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해요 BIFAN”이라며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문근영은 단아하게 미소를 지으며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문근영은 세월이 지나도 변함 없이 아역 시절을 떠올리게 만드는 비주얼로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올해 36세가 됐지만, 대표적인 동안 배우답게 여전히 소녀 같은 매력이 묻어 있었다. 문근영의 단아하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이 눈길을 끈다.
문근영은 최근 제2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를 통해 첫 영화 연출작을 공개, 관객들과 만났다. /seon@osen.co.kr
[사진]문근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