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이상아, 눈 성형 벌써 자리잡았네! 동안외모 부활

배우 이상아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햇다. 

11일, 이상아는 자신의 SNS에 “아구구.. 넘 부지런 떨었나… 비 오지 말길.. 장마철엔 롼딩하기가 참… 졸립다…또 못자네 에잇"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상아는 최근 상안검 수술을 했음에도 벌써 자리잡은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눈이 확실히 시원스럽게 보이네요~ 저두 해야되는데~~ㅋ", "상아님 넘 예뻐요 영해보이시네요 ㅎㅎ", "우앙~~눈엄청커지셨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큼직한 쌍꺼풀이 덮여버렸다"며 성형외과를 방문, 상안검 수술을 한 근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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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