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서현이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서현은 자신의 SNS에 “오늘도 행복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화이트 와이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월요일의 햇볕을 즐기는 모습이다. 자유로움을 만끽하는 듯한 그의 몸짓이 마치 연출된 듯 아름다워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태연은 "진짜 행복해보인다..."라며 감탄했고, 팬들은 "청량 그 자체", "서현아,, 여름이었다,,,", "광고 한 장면인 줄 알았어요 언니 덕에 행복한 하루 보냅니당"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현은 KBS 2TV 수목드라마 ‘징크스의 연인’에 출연하고 있으며, 소녀시대 완전체 예능 ‘소시탐탐’ 첫 방송으로 화제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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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