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좋은데 하나만 고쳐" 아이키, 수위 높은 '플러팅'에 팬들 "헉"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1 20: 11

댄서 아이키가 명품복근을 자랑했다. 
11일, 아이키는 자신의 SNS에 “다좋은데 하나만 고쳐. 내심장 #swf #hook #콘서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브라탑을 입고 마르고 탄탄한 몸매를 뽐내는 동시에 아련하면서도 반항적인 눈빛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를 본 팬들은 "내심장…", "내가 고칠게", "그전에 제 심장부터요ㅠ", "언니가 먼저 부셨자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키는 지난 2019년 미국 NBC 댄스 오디션 프로그램 ‘월드 오브 댄스’ 시즌3에서 4위에 올라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방송된 엠넷 댄스 예능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는 크루 '훅'의 멤버들과 함께 참가해 최종 준우승을 차지했다. 현재 아이키는 JTBC ‘셀럽이 되고 싶어’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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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이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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