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형"..'박민정♥︎' 조현재, 훈훈한 친형과 투샷 공개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11 21: 04

배우 조현재가 골프 운동에 푹 빠진 근황을 전했다. 
11일, 조현재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현재는 마스크를 철저하게 착용한 모습으로 포즈를 취한 모습. 이어 그는 "우리형 만난날~^^어떤사진을 올릴까 고민하다 그냥 받은데로 다올림ㅎㅎ #류진 #친형 같은 느낌이에요 이젠^^"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알고보니 그가 친형처럼 느낀다는 형은 바로 배우 류진. 조현재는 "사진이 잘 나온게 맞는지모르겠네요ㅎ'라며 훈훈한 투샷을 여러 장 공개했다. 
한편 박민정은 2018년 조현재와 결혼했다. 슬하에 아들 우찬 군을 두고 있고, 이어 지난 해 10월 건강한 둘째 딸을 낳아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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