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다리보험' 이혜영, 통도 큰 '돌싱3' 왕언니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12 05: 36

배우 겸 화가인 이혜영이 또 한 번 매끈한 다리를 뽐내며 연예인 포스로 근황을 전했다. 
11일, 이혜영이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혜영은 12억 보험으로 알려진 매끈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는 모습. 우아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특히 그는 '맏언니가 쏜다'라고 적힌 현수막이 걸린 사진 앞에서 스텝들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알고보니 스텝들을 위해 핑거푸드 음식을 준비한 모습이다. 
이혜영은 "감동과 설레임을 함께 나누는 #돌싱글즈3"라며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한편 이혜영은 2011년,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특히 이혜영은 2000년 국내 연예인 중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를 통해 12억 원에 달하는 다리 보험에 가입해 화제를 모았다
 /ssu08185@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