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세' 이요원, 이슬만 먹나? 부러질 듯 얇은 발목으로 파리 여행 중
OSEN 최지연 기자
발행 2022.07.11 23: 16

배우 이요원이 파리에서의 근황을 공개했다. 
11일, 이요원은 자신의 SNS에 별 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는 프랑스 파리에서 긴 머리를 풀고 치마를 입은 채 바람을 즐기는 모습이다. 특히 그의 작은 얼굴과 군살 하나 없는 11자 다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팬들은 "넘 귀엽다ㅠㅠ", "언니 솔직히 말해봐요 이슬만 먹쥬?", "발목 진짜 부러질 것 같다ㅠㅠㅠ 어떻게 관리하는 거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프로골퍼 출신 박진우와 결혼, 슬하에 삼남매를 두고 있다. 이요원은 최근 종영한 JTBC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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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요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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