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애프터 양'이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를 통해 보다 많은 관객들과 만난다.
'애프터 양'(감독 코고나다, 수입공동배급 왓챠, 배급 영화특별시SMC)은 안드로이드 인간 양의 기억을 탐험하면서 시작되는 상실과 사랑, 그리고 삶에 관한 가장 아름답고 독창적인 이야기를 담은 작품.
애플 TV+ 오리지널 시리즈 '파친코'를 공동 연출해 전세계를 사로잡은 코고나다 감독의 두 번째 장편영화이자, 다수의 웰메이드 영화를 선보여 온 A24의 작품으로 화제를 모았다.
개봉 이후에는 독창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스토리, 세계적인 배우 콜린 파렐, 한국계 미국인 배우 저스틴 H. 민 등 실력파 배우들의 열연, 일본의 거장 류이치 사카모토가 참여한 음악이 만난 탄탄한 완성도로 언론과 평단, 각계각층의 셀럽, 그리고 관객들까지 모두의 극찬을 이끌었다.
특히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애프터 양'의 마법 같은 매력은 관객들에게 깊은 여운을 선사하며 ‘양떼’라는 강력한 팬덤을 탄생시켰고, 이들은 SNS를 통해 끊임없이 영화에 대한 감상과 해석을 공유해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이끌었다.
지난 11일 (월)부터 '애프터 양'의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가 시작되어 극장뿐만 아니라 온라인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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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포스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