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영, '10년 열애' 정경호♥ 설렘 폭탄.."매주 만나니까 좋아"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12 12: 35

그룹 소녀시대 최수영이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12일 최수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매주 만나니까 좋아”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최수영이 기찻길 옆에 서거나 걷는 모습 등이 담겼다. 최수영은 푸른 하늘과 한적한 기찻길에서 여유을 느끼며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있다.

최수영 인스타그램

특히 “매주 만나니까 좋아”라는 글이 설렘을 자아낸다. 소녀시대가 출연하는 예능 ‘소시탐탐’에 대한 이야기지만 연인 정경호에게 전하는 암호 같기도 해 설렘을 선사한다.
한편 최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15주년을 앞두고 컴백 준비 중이다. 현재 JTBC 예능 ‘소시탐탐’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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