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오마이걸 효정이 귀여운 미소를 보여줬다.
효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효정은 계곡에서 수영복을 입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수영을 하면서 편하게 민낯을 공개한 효정의 뽀얀 피부와 귀여운 미소가 시선을 빼앗는다.
효정의 다채로운 표정과 상큼발랄한 분위기가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오마이걸 멤버 아린 역시 댓글로 "이 꼬마 아기는 누구야"라고 칭찬했다.
효정은 아린, 아이브 장원영과 이서, 크래비티 세림과 정모 등과 함께 참여한 2022 펩시 캠페인의 컬래버 음원 '블루 앤 블랙'을 지난달 28일 발매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