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시아가 정시아를 낳았네..11살 딸, 아역배우 데뷔가 시급

배우 정시아의 딸 서우가 아역배우 데뷔가 시급한 폭풍 성장을 보였다.

12일 정시아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화 속으로 들어온 것만 같았던”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동화 속에 존재할 것만 같은 리조트를 방문한 정시아가 담겼다. 정시아는 딸 서우와 함께 리조트를 방문, 모녀 간의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정시아의 딸 서우는 어린 나이지만 벌써 완성형 미모를 자랑했다. 특히 아역배우 데뷔가 시급한 폭풍성장을 보여 감탄을 자아냈다. 어린 나이에 최근 동화책을 써낼 정도로 훌쩍 큰 서우는 랜선이모들의 사랑도 듬뿍 받았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