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성장' 벤트리, 형 윌리엄 키 따라잡아..등근육 무슨 일!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2.07.13 05: 07

샘 해밍턴의 두 아들, 윌리엄과 벤트리 폭풍성장한 근황을 전했다. 
12일인 오늘 윌리엄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벤트리와 윌리엄이 싱가포르 수영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윌리엄의 생일을 맞이해 4년 만에 다시 싱가포르를 찾은 근황을 전했다. 

 특히 폭풍성장한 두 형제의 모습이 눈길을 끄는데, 그 중에서도 막내 벤트리가 쭉쭉 뻗은 기럭지로 형 윌리엄의 키를 따라잡는 모습이 놀라움을 안긴다. 
한편, 샘 해밍턴과 두 아들 윌리엄, 벤틀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케미 넘치는 세 부자의 모습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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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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