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의 근황에 이동휘가 ‘좋아요’를 누르며 여전한 애정전선을 보였다.
12일 정호연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GB”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정호연의 일상이 담겼다. 정호연은 선물 받은 듯한 꽃다발부터 브런치로 먹은 듯한 파스타, 하루를 마치며 마신 술 등을 공개하며 지극히 평범한 일상을 보였다.
정호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셀카를 촬영하기도 했다. 얼굴을 구깃구깃했지만 귀여움만 보일 뿐 굴욕은 찾아볼 수 없다. 정호연의 사진에 그의 남자친구 이동휘도 ‘좋아요’를 누르며 여전한 애정을 보였다.
한편 정호연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 게임’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