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출산 전 마지막 만찬?···외조는 확실하니 괜찮아

코미디언 홍현희의 남편이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모임 사진을 공유했다.

12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푸짐한 만찬 테이블 사진에 "좋은 사람들 좋은 시간"이라는 글귀를 적어 올렸다. 이날 홍현희 측은 출산을 위해 8월 5일까지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 출산 준비에 집중하겠다고 밝혀 시선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출산 전에 둘이서 맛난 거 많이 먹고 다녀라", "응원해요" 등 훈훈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이쓴은 4년 전 홍현희와 결혼, 이후 발랄하고 유쾌한 모습으로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보였다. 제이쓴의 배우자 홍현희는 결혼 4년 만에 임신, 곧 출산을 앞두고 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제이쓴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