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작정하고 꼬시면 넘어온다더니 '팩트'..만찢 애교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13 06: 17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만화를 찢고 나온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최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의 마음을 언로! 오픈 하~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머리를 양갈래로 묶은 최준희가 카메라를 바라보며 애교를 부리는 모습이 담겼다. 빨간색 체크무늬 반팔 셔츠를 입은 최준희는 상큼하고 발랄한 표정을 지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최준희는 남자친구에게 보내는 듯한 애교와 제스처를 보였다. 하지만 알고보니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따라 한 것으로, 누구든지 금방 녹여버리고 마음을 열 수 있을 듯한 매력을 자랑했다.
한편, 최준희는 최근 배우 데뷔를 위해 계약한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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