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떠난 하연수, 스트레스 안 받으니 어려졌네…33살 맞아?[★SHOT!]
OSEN 김보라 기자
발행 2022.07.13 08: 26

 현재 연예계를 떠난 배우 출신 하연수(33)가 사진을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모은다.
하연수는 1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린 뒤 일본어로 일상을 알렸다.
이날 하연수는 “최근 추억”이라면서 지인과 만난 인증샷을 다수 올렸다.

이어 그녀는 “친구와 맛있는 디저트를 먹었다. 그리고 일식과 꼬치도 맛있었다”면서 “나중에 슈프림에서 쇼핑했다”고 말했다.
이날 함께 올린 사진을 보면 나이보다 어려보이는 하연수의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2012년 CF로 데뷔한 하연수는 2019년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를 끝으로 연기 활동을 접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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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하연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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