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 '이런 장르는 처음..욕망을 파고드는 소재' (블랙의 신부 제작발표회) [O! STAR]
OSEN 최재현 기자
발행 2022.07.13 14: 21

13일 오전 서울 중구 장충동 크레스트72에서 넷플릭스 시리즈 '블랙의 신부'(연출 김정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배우 김희선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2.07.13 / hyun309@osen.ckr
[사진] 민경훈 기자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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