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시영이 영어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찾아갔다.
13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이시영은 영어 유치원을 방문했다. ‘2022 Welcome to open house’라고 적힌 만큼, 이날은 영어 유치원을 개방해 학부모들이 참여할 수 있는 날로 보인다.
연매출 약 25억 원의 사업가 남편과 결혼한 만큼 이시영은 아들도 일반적인 유치원에 보내지 않았다. 최고급 영어 유치원을 보낸 이시영은 5살 아들과 뜻깊은 추억을 남겼다. 이시영은 남편과 자신을 쏙 빼닮은 아들과 얼굴을 맞대고 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시영은 디즈니플러스 ‘그리드’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