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청순한 근황을 전했다.
정려원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See you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의자에 앉아 턱을 괴고 있는 정려원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더위 속에도 재킷을 입은 정려원은 패셔니스타 다운 패션 센스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려원은 최근 소속사 H&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체결했으며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출품작인 ‘하얀 차를 탄 여자’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로 대중과 만난다. /mk3244@osen.co.kr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