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출산' 박시은, 복덩이 둘째와 복귀 '경사'..♥진태현도 감사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13 16: 36

배우 박시은과 진태현이 ‘동상이몽2’에 복귀했다.
13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상이몽 스튜디오 녹화갔다가 제작진이 꽃 선물 줬어요. 오랜만에 반가운 사람들 만나 행복했어요”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진태현과 박시은 부부가 담겼다. 진태현과 박시은은 둘째 출산을 앞두고 ‘동상이몽2’에 오랜만에 복귀, 임신 근황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진태현 인스타그램

둘째를 배에 품고 ‘동상이몽2’에 복귀한 박시은과 진태현에게 제작진은 꽃다발을 선물했다. 향긋한 꽃 냄새 만큼이나 깊은 정을 느낄 수 있다. 진태현은 “감사합니다. 잘 키울게요”라며 둘째 출산을 응원해주는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임신 중인 박시은은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