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인엔터테인먼트가 곤대장과 전속계약을 맺었다.
김국진, 김구라, 양세형등 대세 예능 스타들이 집결한 라인 엔터테인먼트가 ESG 디렉터, 환경운동가, 방송인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곤대장'을 전격 영입했다.
ONT 인투더와이드, JTBC 서핑하우스등을 통해 업계에 발을 내딛은 곤대장은 다양한 환경 프로젝트와, 방송기획, 광고, 패션, 사업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글로벌 프로젝트 ‘아이엠어서퍼(I AM A SURFER)’를 만들고 유명 브랜드들과 함께 #BlueMind BlueLife (건강한생각, 건강한행동)를 성공적으로 전개시킨 인물이다.
특히 아웃도어업계에서는 캠퍼, 서퍼, 디렉터, 환경운동가로도 유명하여, 최근에는 기업및 브랜드, 관공서등에 esg 경영 컨설턴트로 활동영역이 방대한 인물.
국제이슈인 환경문제와 사회문제등에 관심이 많은 라인엔터테인먼트(장광길 대표)는 "방송과 미디어가 선한 영향력을 낼 수 있는 콘텐츠에 많은 애를 써야하고 그와 비례하여 스타들도 동참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곤대장을 영입해 자체 제작은 물론, 새롭게 아웃도어 신에 활력을 넣을 콘텐츠 사업과, 방송등을 제작하여 전폭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