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젓가락 팔다리는 어떻게도 못 감춰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7.13 20: 20

배우 이유비가 가녀린 몸매를 뽐냈다.
13일 오후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너무 행복했던"이라는 글귀를 적었다. 이유비는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옅은 초록빛의 펑퍼짐한 반팔과 반바지를 입어 몹시 편안한 차림을 고수했지만, 그의 뽀얀 피부는 물론 가느다란 팔다리는 감출 수 없었다. 남다른 스키니한 몸매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이유비답게 게시글은 올라온 지 얼마 되지 않아 핫한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한편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 출연을 결정지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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