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만삭 '♥홍현희' 위해 또 다시 준비 시작? 이러다 셰프 되겠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7.13 20: 34

제이쓴이 아내 홍현희를 위해 저녁을 준비했다. 
13일, 제이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내인 코미디언 홍현희를 위해 요리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제이쓴은 "오늘 저녁은 뻐끔뻐끔 볶음밥"이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은 양파, 당근, 감자 등 재료 사진으로 제이쓴이 만드는 요리를 기대하게 만들었다. 앞서 제이쓴은 홍현희를 위해 저녁으로 수육을 만들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제이쓴은 2018년 홍현희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4년만인 지난 1월 2세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으며 오는 8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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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제이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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