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 작가, 연인 '♥전선욱'이 찍어줬나···화보가 남달라
OSEN 오세진 기자
발행 2022.07.13 20: 43

야옹이 작가가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13일 오후 야옹이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과 함께 "산책" 등의 키워드를 적어 해시태그를 달았다. 현재 야옹이 작가는 유럽으로 떠나 작가 생활을 병행하며 여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네티즌들은 "저 외모로 연예인을 안 하다니. 너무 대단", "정말 예쁘게 생겼다" 등 감탄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야옹이 작가는 사진 속 브라운 컬러의 린넨 셔츠와 슬랙스를 입어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뽐냈으며 오히려 우아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뽐내고 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네이버 웹툰(화) 인기 순위 1위의 '여신 강림'을 연재 중이며, 해당 웹툰은 문가영, 차은우 주연의 '여신 강림'으로 드라마화 되기도 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야옹이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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