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과 장영란과 홍현희가 만났다.
장영란은 13일 자신의 SNS에 "#금쪽같은내새끼촬영장 #금쪽마스코트현희 건강하게 출산하고 돌아오렴. 언니의 좋은 기운 다 줄께 요새들어 더 느끼는건데요. 전 진짜 연예인이 #천직인거같아요 방송하며 치유하고 방송하며 웃고 방송하며 세상을 배우고
방송하며 오늘도 또 반성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오래 해먹는건 다 여러분 덕분인거 아시죠? 오늘도 사랑하는 인친님들 감사합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나은 사람이 될께요"라는 글을 남겼다.
오은영과 장영란은 홍현희의 배에 손을 대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세 사람의 환한 미소가 보는 사람을 기분 좋게 만든다.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세 사람의 친분이 느껴진다.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과 결혼했다. 현재 홍현희는 임신 중이며 출산 예정일은 오는 8월 17일이다. 홍현희는 출산 준비를 위해 잠시 휴식기를 갖는다. /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