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0살 연하' 마음이 예쁘니 얼굴도 안 늙나봐… 분위기 여신이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7.14 05: 10

바다가 비를 풍경으로 분위기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13일, 바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내리는 공항 풍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바다는 "진짜 온다…"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바다는 '바다기상청', '빗길', '운전조심'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바다는 비 내리는 공항 창가에서 바깥 풍경을 바라보고 있다. SES시절을 연상케하는 바다의 여전한 동안 미모에 흑백사진으로 더욱 분위기를 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바다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바다는 도박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SES멤버 슈를 응원하며 함께해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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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바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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