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최민환, 늦은밤 둘만의 시간인데..쌍둥이 막내딸도 요구르트 "짠"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14 08: 32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율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짧은 영상을 업로드 했다.
영상에는 율희와 남편 최민환, 그리고 두 사람의 쌍둥이 둘째 딸 아린이의 모습이 담겼다. 율희와 아린이는 요구르트를, 최민환은 소주잔을 들고 건배를 하고 있는 모습.

이에 율희는 "큰아들 큰딸 자고 막둥이랑 요구르트 짠. 오빠는.. 소주"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세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율희는 FT아일랜드 최민환과 2018년 10월 결혼해 슬하에 아들과 쌍둥이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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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율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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