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 학원 차려준’ 김수민, 25살 결혼 후에도 복근 관리..노출할 만하네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2.07.14 08: 39

최연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수민이 운동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김수민은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쁘띠 복근 사라질라 깔짝대는 사람”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김수민은 헬스장인 듯한 공간에서 매트를 깔고 복근 운동을 하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결혼 후에도 꾸준히 관리하며 날씬한 몸매와 복근을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수민은 최근 서울 송파구의 한 아파트 대단지에 엄마의 학원을 차려줬다고 밝혔다. 김수민은 지난해 퇴사 후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고 최근 MBN ‘아! 나 프리해’에 출연했다. 지난 3월 혼인 신고 발표와 함께 결혼 소식을 전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수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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