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결혼' 티아라 소연, 신혼집 인테리어 고민하느라 바쁜 예비신부
OSEN 김나연 기자
발행 2022.07.14 08: 52

티아라 소연이 신혼집 인테리어 고민을 전했다.
13일 소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트북들이 빼곡하게 진열돼 있는 책장 사진을 업로드 했다.
이와 함께 그는 "조유미니 일본가고, 다녀오면 가구들도 거의 들어오고 플랜테리어도 새로하고 포스터들도 오고 책도 사야하는데(책은 인테리어죠) 이런 해외 서적들 아트북들은 대전 어디가면 살 수 있낭"이라는 글을 덧붙였다.

본격적인 신혼집 인테리어를 앞두고 소품 구매를 위해 고민하고 있는 모습. 작은 인테리어 하나하나까지 세심하게 신경쓰는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소연은 오는 11월 9세 연하의 조유민과 결혼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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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소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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