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이렇게 예뻤어? '18살 연하' ♥남편도 몰라볼 변신

방송인 함소원이 나이 어린 후배들을 미모와 몸매로 압살했다.

14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워낙 어린 후배들과 같이 가니 이상하게 신경 쓰이는지 계속 카메라에 비춰보며 처녀 때와 달라진 점 찾고 있네요”라며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는 함소원이 클럽을 방문한 데 이어 호텔 수영장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한 모습이 담겼다. 늘씬한 몸매와 볼륨감이 돋보이는 수영복을 입은 함소원은 풀메이크업으로 파티를 즐길 준비를 마쳤다.

특히 함소원은 나이 어린 후배들에게도 밀리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한껏 꾸민 함소원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듯 하다.

한편 함소원은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 조작 인정 후 자숙 중이다. 최근 베트남 미인대회에 초청 받았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