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완선, 50대 중반의 민낯..세월도 거스른 섹시 디바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14 09: 33

가수 김완선이 50대가 믿기지 않는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14일 김완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Day 4. Paris”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최근 프랑스 파리에 머물고 있는 김완선이 담겼다. 김완선은 머리를 묶어 올렸고, 블랙 컬러의 민소매 옷을 입고 프랑스에서의 아침을 즐기고 있다.

김완선 인스타그램

김완선은 이른 아침임에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메이크업을 거의 하지 않은 상태에도 대한민국 대표 디바의 아름다움을 뽐냈다. 특히 50대 중반을 향해 달려가는 나이에도 주름 하나 없는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완선은 1986년 1집 앨범 ‘오늘밤’으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