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혈 낭자한 주방엔 무슨 일이? 오대환 "실제 상황" 충격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14 11: 16

배우 오대환이 살벌한 핏빛 예고를 날렸다.
14일 오대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살해 현장을 목격하게 되실겁니다. 이건 실제 상황입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오대환은 주방에 낭자한 혈흔을 공개했다. 테이블, 바닥을 가리지 않고 피가 뿌려져 있어 충격과 놀라움을 자아낸다. 오대환은 “실제 상황”이라고 강조하며 충격을 더했다.

오대환 인스타그램

오대환이 공개한 현장은 예능 ‘백패커’ 촬영 중의 한 장면으로, 이날 무슨 일이 있었는지는 본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대환은 tvN 예능 ‘백패커’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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