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한나, 프랑스에서 여유로운 일상..화장기 없는 미모도 빛이 나네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2.07.14 16: 10

배우 강한나가 프랑스에서 근황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14일 자신의 SNS에 "Canal Saint-Marti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강한나는 어두운 원피스와 흰색 모자로 평상복에서 남다른 센스를 발휘했다. 강한나만의 여유로운 무드가 느껴진다. 화장기 없는 얼굴이지만 강한나의 미모가 빛이 난다.

강한나 SNS

강한나는 최근 종영한 '붉은 단심'에서 출연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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