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아가 명품백을 자주 사는 MZ세대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14일 이상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제적 샤넬 가방이더냐. 요즘 MZt세대는 참 돈도 많아. 라떼는 특별한 날 큰 맘 먹고 사는 거였는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명품백을 들고 있는 이상아의 모습이 담겼다. 이상아는 자신이 명품백을 사던 때를 떠올리며 요즘 MZ세대들에게 일침을 가했다.
특히 이상아는 최근 수술을 한 눈을 공개했다 최근 상안검 수술을 받은 이상아는 확실하게 자리를 잡고, 선명해진 눈 라인을 보였다. 50대의 나이에도 꾸준한 관리로 만든 동안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이상아는 딸과 함께 유튜브 채널로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