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승, 치마가 너무 짧아 "다리 꼬지마"..♥이시언 걱정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2.07.14 16: 50

배우 서지승이 남편 이시언이 아닌 엄마와 데이트를 즐겼다.
14일 서지승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서지승은 한 전시회를 방문,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서지승은 이 전시회에 남편 이시언이 아닌 엄마와 함께 했고, 모처럼 모녀 데이트를 즐겼다. 엄마와 데이트에도 한껏 꾸미며 연예인 분위기를 풍겼다.

서지승 인스타그램

서지승은 우아한 자태를 자랑했다. 결혼 후 더 성숙해진 서지승은 굽이 없는 신발에도 매끈한 각선미를 자랑했고, 네이비 컬러의 가방으로 포인트를 줬다. 허벅지가 다 보이는 포즈로 요염한 섹시미까지 보였다.
한편 서지승은 지난해 12월 배우 이시언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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