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늘, 44세의 청순미..아직 국민 첫사랑 해도 되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14 19: 11

배우 김하늘이 최강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김하늘은 14일 자신의 SNS에 “사진 정리하다 발견한 스마일. 오늘도 모두 좋은 하루 보내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김하늘의 다양한 모습들이 담겨 있었다. 김하늘은 부드럽게 미소를 지으면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과거에도 지금도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었다. 특히 김하늘은 올해 44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고, 청순한 분위기로 첫사랑 이미지를 완성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김하늘은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김하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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