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정안, 청순+섹시 다 있네..민소매로 뽐낸 화보 같은 일상
OSEN 박하영 기자
발행 2022.07.14 20: 28

배우 채정안이 반려견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채정안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좋았지?!”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채정안은 강아지 두 마리와 함께 산책을 나온 모습을 담았다. 특히 채정안은 여유로운 미소와 함께 핫팬츠에 민소매를 입고 청순미와 섹시한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채정안은 지난 1999년 ‘무정’이란 곡을 통해 가수로 데뷔했다. 또한 채정안은 ‘커피프린스 1호점’ 등에서 배우로 활약하며 롱런하고 있다. 최근 티빙 오리지널 ‘돼지의 왕’으로 열연을 펼쳤다. 또한 MBC ‘놀면 뭐하니?’ WSG워너비 오디션에 깜짝 등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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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채정안’ 인스타그램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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