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이 비 오는 날 사진을 남겼다.
14일,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비 오는 날 우산을 들고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비 표시 이모티콘을 남겼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시영은 크롭 티셔츠에 가디건, 청바지를 입은 차림으로 우산을 들고 빗 속에 서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시영의 C사 명품 레인부츠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2017년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다. 이시영의 남편은 연매출 25억 원을 기록하고 있는 요식업계 CEO로 알려졌다. 부부는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이시영은 새 드라마 '멘탈리스트'로 안방 극장 컴백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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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이시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