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나영, ♥︎마이큐 깜짝 놀랄 노출..파리서도 과감했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15 04: 35

방송인 김나영이 과감하게 파리를 즐겼다.
김나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촬영도 잘하고 오랜만에 간 유럽도 쬐끔 즐기고 건강하고 안전하게 서울에 왔습니다. 당분간 인터넷 빵빵 터지는 서울에 파리 사진 업로드해도 될까요?”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파리를 즐기고 있는 김나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나영은 화창한 파리 날씨에 기분이 좋은 듯 어린 아이처럼 환하게 웃으며 파리를 즐기고 있다. 특히 김나영은 가슴라인과 등라인이 과감하게 보이는 검정색 민소매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자태를 뽐내기도 했다. 파리에서도 그녀만의 과감하고 독특한 패션으로 시선을 한몸에 받고 있다.

김나영은 두 아들을 양육하고 있으며, 마이큐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나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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