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 동문♥︎' 신아영, 임신 체질인가..전에 없던 청순미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2.07.14 23: 11

임신 중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청순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신아영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갑자기 근황. 숨은 좀 찬데 잘 버티고 있습니다”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아영은 한층 더 청순해진 모습이었다. 신아영은 클로즈업된 사진에서도 깨끗한 피부와 환한 미소를 지으며 예뻐진 비주얼을 자랑했다. 임신 중 살이 빠진 듯 볼살도 없어진 모습. 특히 신아영은 임신 중에도 청순한 분위기를 완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에 지인들도 “예쁘다”는 반응을 보였다.

신아영은 지난 2018년 2살 연하의 하버드대 동문과 결혼했으며, 현재 임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신아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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