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이 비를 배경으로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15일, 윤계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윤계상은 "집중"이라고 글을 남겼다. 이어 윤계상은 '빗소리', '장마', '옆얼굴'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계상은 비 내리는 유리창을 배경으로 편안하게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며 집중하고 있다. 윤계상의 옆모습과 뾰족한 콧날이 눈길을 사로 잡았다.
한편, 윤계상은 지난 해 8월 뷰티브랜드 CEO와 혼인신고를 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이후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다. 윤계상은 최근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키스 식스 센스'에서 차민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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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윤계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