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이 미모가 60세? 모녀 아니라 자매라 해도 믿겠네!
OSEN 김예솔 기자
발행 2022.07.15 06: 12

배우 황신혜가 딸과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14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딸 이진이와 함께 찍은 영상을 공개했다.
황신혜는 "너의 곁에 있을게 너의 옆에"라고 글을 남겼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황신혜는 마스크를 끼고 딸과 함께 나란히 서서 카메라를 응시하며 미소를 보이고 있다. 황신혜의 동안 미모와 딸과 꼭 닮은 외모가 마치 자매를 연상케 해 감탄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한편, 황신혜는 1963년생으로 올해 나이 60세로 황신혜의 딸 이진이는 모델 겸 연기자로 활동하며 최근 자신이 그린 그림으로 개인전을 열어 화제를 모았다. 황신혜는 한편 황신혜는LG헬로비전, MBN 예능 프로그램 '엄마는 예뻤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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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황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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