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한영(45)이 사진으로 일상을 전했다.
한영은 15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까무잡잡한 피부. 새벽 4시에 일어나서 너무 피곤하네요”라고 적었다.
이날 올린 사진을 보면 사진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한층 더 빛나는 미모가 돋보인다. 갈수록 어려지는 듯한 느낌을 자아내기도.
한편 한영은 8살 연하의 가수 박군(본명 박준우)과 올 4월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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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영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