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유미가 풋풋함이 남아있던 과거를 공개했다.
15일 정유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디즈니랜드. 오늘 아님. 옛날사진 투척. 그립군”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게재된 사진에서 정유미는 가거에 디즈니랜드를 방문했을 때를 공개했다. 지금보다 더 풋풋하고 어린 모습의 정유미는 상큼하고 발랄한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지인과 함께 놀러온 듯한 정유미는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다.
정유미는 갑자기 과거 사진을 투척하며 “그립군”이라고 말했다. 이때는 강타와 열애 전으로 보여 ㄷ욱 시선을 모은다.
한편 정유미는 가수 강타와 열애 중이다. 최근 결혼설에 휩싸였지만 양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elnino8919@osen.co.kr